사업 운영에 사용한 비용은 꼼꼼하게 처리해요
사업 운영에 사용한 비용은 사업 운영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는데요.
- 사업에 필요한 판매 상품, 제품, 원재료 등 구매 비용
- 외주 가공비나 운송업 등 운반 비용
- 사업장으로 사용하는 건물 등 임차료
- 직원의 급여 등 인건비
대표적으로 사업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는 예시는 위와 같아요. 이렇게 사업에 필요한 비용으로 처리할 수록 절세에 도움이 되는데요. 이런 비용 처리는 사업의 성격과 상황에 따라 인정되는 영역이 달라질 수 있어요.
[사례] “사업을 운영하며 발생한 합의금… 비용으로 처리 가능할까요?”
그렇다면 이런 경우는 어떨까요? A 사장님은 부동산 임대업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배우자로부터 부동산을 증여받아 운영하고 있었고, 그 배우자의 사망 후 상속인들간의 유류분 반환청구 재판 진행 중 합의금을 지급하게 되었어요.
“상속 관련 발생한 합의금… 경비로 처리 가능한가요?”
이에 대해 국세청에서는 이런 합의금의 경우 비용으로 인정받긴 어렵다고 답했는데요. 물론 사업과 관련된 상속 재산에 대한 합의금이지만, 이 합의금은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비용으로는 인정받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에요.
사업을 운영하는데 핵심적인 사업용 자산에 대해서는, 보통 아래와 같은 부분에 대해서 필요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
- 사업용 자산의 현상 유지를 위한 수선비
- 관리비와 유지비
- 사업용 자산에 대한 임차료
- 사업용 자산의 손해보험료
[사례2] “사업을 운영하며 손해배상금이 발생했을 때 경비로 처리 가능한가요?”
“사업을 운영하며 타인의 권리나 재산을 침해하게 되어 손해배상금을 지불하게 되었을 때, 이 비용도 경비로 처리가 가능할까요?”
그렇다면 사업과 관련해 타인에게 손해를 끼쳐 손해배상금이 발생했다면, 이 비용은 어떨까요? 여기에서 중요한 핵심은 타인의 재산과 권리 침해의 고의성과 중대한 과실이 있었는지 여부예요. 이런 경우가 아닌 손해배상금이라면 필요 경비로 처리될 수도 있어요.
구체적으로 해당 내용이 고의성이나 중대적 과실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하고, 각 세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비용 처리,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이에요
- 사업 관련성 : 사업 비용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사업 관련성이 중요해요. 사업과 관련없는 개인적인 지출은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아요.
- 적격 증빙: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 매출 전표, 현금영수증 등 적격 증빙을 준비해주셔야 해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운영하고 계시는 각 사업의 세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세부 상황에 따른 적용 여부는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